치바현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"치바군대사"로
후타바 재학생 2명이 선발되었습니다.
임명식에서는 모리타 치바현지사로부터 격려의 말씀 있었습니다.
선발된 여러 나라의 대사와 자기소개도 하고
담당자와 선배들이 활동에 관해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.
둘 다 처음이라서 많이 긴장했지만
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좋은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.
앞으로 1년간 열심히 합시다!